저는 소셜 커머스가 급부상하던 때, 한국에서 일을 시작했어요. 점차 쿠팡이 주목받기 시작한 시기였죠. 주로 한국의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커머스, 음식 배달, 비디오 스트리밍 산업뿐만 아니라, 핀테크도 포함해서요. 가장 최근에는 하이퍼커넥트와 비바리퍼블리카에 재직했습니다. 하이퍼커넥트에서는 희민, 주영님(라포랩스 대표)과 함께 일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 경험 자체가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라포랩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좋은 기회로 라포랩스에 합류했죠